무엇보다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성동구는 안전한 지역사회 유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kindchong) October 24, 2024
무엇보다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성동구는 안전한 지역사회 유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