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가 조건부 반품이 껴있고 문건대로면 23만중에 7만, 65만 중에 15만, 45만 중에 몇만(기억 안남 ㅈㅅ) 반품해도 초동기록으로 인정〈 이거라 문제인거고
그리고 지금 뭐 수치 안맞아서 저대로 진행을 한거다 안한거다 ,문건이 4월에 작성된거라 계획서다, 돌아다니는 수치 안맞는다는 판매량이 중복 인정 안해서 실제보다 적게 나온거라 저대로 진행한게 맞다 등등 여러 말 나오다가
김태호가 국감에서 밀어내기 했다고 인정함〈 여기까지 봤는데
아까 전에는 김태호가 밀어내기 한 적 없다고 했다가 뒤에 꿍얼꿍얼 거리면서 실무진이 자기들끼리 진행했고 그걸 알고 올해부터는 못하게 막는다 이렇게 얘기했다는 댓글을 봤거든?? 근데 또 1%미만 막 0.3%라서 초동에 영향 없다고 했다는데 여기서 김태호가 말한게
실무진이 진행한 소소한 밀어내기 = 조건부 반품 = 반품 비율 0.3% 라는거야 아님
반품 따로 소소한 밀어내기 따로라는거야..?
모든 말이 다 달라서 이해 할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