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나간다고 입장 밝히자마자 문체부도 못 할 이유 없다고 생각해서 바로 부른게 ㄹㅈㄷ임
아저씨들 다 피하는 국감 자리에 하니가 당당하게 나가서 이야기한 갓도 너무 대견하고 이걸로 까는 애들은 그냥 찔리는게 너무 많고,, 회사가 너무 좋은 사람들인 것 같음!!
결국 하니가 집단 괴롭힘 문제로 나왔지만
유착관계 / 과로사 은폐 / 으뜸기업 취소까지 나온 상황
+ 문체부에서 밝힌 오늘 일까지.. 걍 하니가 나온거 백번 잘했다고 칭찬해 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