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90 12.26 10:3644775 2
드영배/마플배우가 연기 못하는거 가장 티나는 특징 뭐라고 생각함?89 12.26 10:418724 1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89 12.26 17:4815436 3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71 12.26 21:3813555 0
드영배 김수현 공항 출국 사진44 12.26 20:332860 20
 
강나언 옷 핏 ㄹㅇ 추구미임120 10.26 20:53 46197 4
OnAir 다림이 너무 귀염다ㅠ2 10.26 20:51 47 0
후기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시사회 후기!2 10.26 20:50 127 0
OnAir 강주는 영화하고 태웅이가 물려받을라나 10.26 20:50 44 0
차은우님에게 감겼는데 여신강림 우때?17 10.26 20:48 251 0
마플 김성철도 정병이 붙네9 10.26 20:46 252 0
김탄형이랑 강하늘이랑 같은 여자 좋아하는거야?2 10.26 20:46 70 0
OnAir 남자 얼굴이랑 몸만 본댘ㅋㅋㅋㅋㅋ 10.26 20:46 20 0
OnAir 아니 신현준 돈밖에 모르네.. 10.26 20:44 37 0
켄타로 차쥐뿔 나온 거 보는데 한국와서 살아라3 10.26 20:42 279 1
조립식가족 보는데 ㄹㅇ 욕나온다..5 10.26 20:38 309 0
OnAir 갑자기 조립식 산하엄마 겹쳐보인닼ㅋㅋㅋ 10.26 20:38 31 0
친구가 폭군이 그렇게 재밌다는데4 10.26 20:37 95 0
지옥판사 놀토 바엘 등판3 10.26 20:37 489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6 20:36 24 0
OnAir 아이고..철없다 10.26 20:34 20 0
상속자들 김탄엄마랑 차은상엄마 잘어울리지않아?1 10.26 20:34 23 0
내본 지금 영화 찍고 있고 차기작으로는 10.26 20:33 37 0
OnAir 여자가 아깝다 꼬박꼬박 존댓말.. 10.26 20:33 31 0
후기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후기 10.26 20:32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