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 1년차 여전히 원필이 성격 구라같아요 32 12.28 20:272381 1
데이식스하루들 대왕멀즈 사? 26 12.28 21:53396 0
데이식스 5기는 포에버영 끝나야 모집할 것 같은데 19 12.28 16:422051 0
데이식스클콘 일주일 기념 제일 마음에 남는 순간 말해보자 18 12.28 21:40170 0
데이식스자이언트 데려올건데.. 최애 vs 내눈에 예쁜 인형 17 12.28 22:30325 0
 
올공 페벌들 돗자리존 다 비슷한가?? 10.26 10:06 74 0
k생존기중에 재밌는편 추천해줘어어ㅓ 9 10.26 09:59 96 0
혹시 우선입장권으로 들어가는 하루들 있어? 6 10.26 09:48 239 0
그민페 줄 다리 넘김 7 10.26 09:45 379 0
오늘 늦게 가도 돗자리존에서 볼 수는 있을까ㅠㅠ? 1 10.26 09:45 64 0
그민페 못 가는데 하루들 나랑 놀아 3 10.26 09:24 76 0
그민페 줄 어때? 10.26 09:21 63 0
rescue me 무대가 없는거지..??? 1 10.26 09:01 139 0
그민페가는 하루들 도착위치 어디로찍고가?ㅠㅠ 3 10.26 08:49 200 0
우선입장권 부스에서 한번에 다 팔찌 주려나 2 10.26 08:33 143 0
그라운드체어 온거 너무 커서 가방에 안들어가는데ㅠㅠ 7 10.26 08:02 264 0
혹시 그민페 도착한 하루!! 10 10.26 06:50 504 0
끼루 질문 !! 3 10.26 06:17 81 0
마데들아 ! 원필님 건반 멜로디 잘 들리는 곡 추천 부탁합니다~ 12 10.26 05:56 125 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레전드 사진들 1 10.26 04:02 210 0
아 예전에 직접 홍보하고 다닐때 찍힌 사진이라는데 원필이ㅠㅋㅋㅋㅋㅋㅋㅋ 6 10.26 03:55 421 0
그민페 가려고 이제 일어남 8 10.26 03:18 338 0
마플 그래 이러니까 그냥 버블 하지 말란 소리가 나옴 45 10.26 03:14 1235 0
컴백했는데 수록곡까지 모든 노래가 랩 (스타일링도 힙합느낌) vs 타이틀이 댄스.. 9 10.26 02:46 84 0
강영팅 진짜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아 2 10.26 02:43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