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시 남배 캐스팅 하도 안돼서 난리였다는데 노상현 용기 있게 이 작품 선택하고 연기도 잘해줘서 ㄹㅇ 고맙
남윤수도 드도시 예고 내려가고 시위 있었을 때였나 그때 누군가가 보낸 응원 디엠에 답장해준 거 감동이더라구
성소수자가 아직도 한국 사회에선 쉽지 않은 역할로 여겨지는 것 같은데 둘이서 좋은 작품 만들어줘서 개큰 호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