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앤팀 안무도 똑같았네ㅋㅋㅋㅋ317 13:1920645 40
드영배넷플 흑백요리사 국내만 따지면 오겜급 인기인건가?208 9:4816176 0
라이즈소희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136 19:394330 1
데이식스성진콘 가는 하루들 첫중막 언제야 ? 50 19:211033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광고 찍었나봐! 46 13:124122 29
 
마플 하이브에 테일러 스위프트급 대스타 있었으면 더 기세등등했을까?1 10.25 10:50 105 0
마플 걍 신기하다 무슨 자신감으로 율희 그런 식으로 언플했는지2 10.25 10:50 298 0
유우시 복근 실화임?3 10.25 10:50 355 0
리키 진짜 잘생겼다... 2 10.25 10:50 50 0
거니하니 느낌좋아10 10.25 10:50 333 9
조이 샤이니보이~하는 노래 뭐야?7 10.25 10:50 169 0
에스파 엠카 무대 인급동 1위네3 10.25 10:49 151 0
하이브 저 동향리포트 그냥 나 각종여초 댓글 캡쳐한거라는디19 10.25 10:49 477 1
마플 정말로 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0.25 10:49 133 0
마플 하이브 말장난하는거 종특인거 몰라서 그러나2 10.25 10:49 123 0
있지 예지 채령 류진 정도면 여돌 통틀어도 잘추는 편인가10 10.25 10:48 331 0
재현 팬콘 가고싶다....... 10.25 10:48 54 0
지디 유퀴즈만 나올거 아니지..?5 10.25 10:48 191 0
김수미 보니까 정말 사람 수명이라는건 모르는건가봄5 10.25 10:48 958 0
아 세븐틴 역시 웃기네4 10.25 10:48 408 0
우경준 탈퇴 이후 더뉴식스 멤버들이 올린 편지4 10.25 10:47 836 0
마플 ㅎㅇㅂ 뭐가 더 뜬 거야????8 10.25 10:47 207 0
최민환 버닝썬 ㅊㅈㅎ 걸렸을때 팬고독방40 10.25 10:45 5331 1
와 성한빈 옆태가 오늘9 10.25 10:44 251 17
kgma 라이즈 콤보 불러줬음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10.25 10:44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3:36 ~ 10/27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