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근데 밀어내기 진짜 궁금한데 해명문 안올라오겠지..?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세븐틴이 세팅값보다 더 판건 이해되는데ㅣ

르세라핌, 엔하이픈이 세팅값보다 더 못판게 이해가안돼

내가 아는 밀어내기는 창고보관하다가 차이나는 건 영원히 보관하거나 걔네가 걍 처리하는건데 반품시키는거면 뭐지? 싶고 반품시키는거면 총판이 줄어야하는거잖아 근데 그것도 없고

뭐지 진짜 쟤네가 써놓은 반품의 정의가 궁금함..

[익인1]

내겠어? 법원판결문도 무시하고 해석 이상하게 하는게 얘네인데

[익인2]

애초에 그래서 문제인거아니야? 반품이됐다는의혹이있는데 반품이안잡혀서

[글쓴이]

그럼 저 수치가 걍 다 없던셈되는거아냐? 반품이 안잡힌거면 애초에 저만큼만 판거란건데 그럼 밀어내겠단 수치는 아무의미가없잖아

[익인2]

아니 반품이 정상적으로안됨> 지네가 들고있음 이거라 문제라는 소리였는데 근데 내가말하면서도 뭔소린지모르겠어서 모르겠다

[글쓴이]

ㄱㄴㄲ ㄴㄷ 그점이 혼란오는게 반품이 안되고 자기가 영원히 갖고있는게 밀어내기<<로 알고있음
근데 르, 픈이 밀어내기수치만큼 나오면 아 창고에 있구나 싶겟는데 그만큼 안팔림>>이면 반품을 해야함
근데 반품을한거면 밀어내기가 맞나싶음<<근데 아까 딴글보니까 반품도 한대
반품을 한거면 총판이 줄어야하는데 안줆>>?? 이런 상태야 내가

[익인4]

위버스건 반품안하고 갖고있고 그외 음반사에셔 반품 요구들어오는것중에 일부만 해준게 아닐까

[익인3]

땡겨쓰기처럼 음반사에 미리 주문 넣어놓고 안팔린만큼을 회사가 돌려받아놓고 창고에 일단 넣어둔 후 총판은 계속 팔릴테니 그 사이사이에 교묘하게 조금씩 반품을 해서 수치에는 잡히지 않게 하는건가..? 근데 밀어내기 방법보다 애초에 저 문건만큼 수치가 안잡혔는데 이게 세팅값의 의미가 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