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나 사재기하면 그 숫자만큼 성적에 잡혀야하는데 국감 세번째 자료기준 45만이 직수에 잡혔어야함
국감 자료 세번째가 엔하이픈이라 가정한다면 25만 주문해서 7만장 재고가 있는데 (공식적으로 오리콘 직수 총판18만 찍힘) 20만을 더 추가주문한다는 그 자체도 앞뒤가 안맞음 그리고 다크블러드때 하이브 100프로도 아니었고 CJ 지분이 하이브 보다 더 컸고 유통도 하이브가 아니라 CJ 산하임
가장 중요한건 이때 엔하이픈이 투어규모에 비해 초동이 낮다는 얘기들었을때 여돌들도 초동 200만 찍던시기 엔하이픈 초동이 130만대인데 직수가 45만? 이런 기록은 애초에 엔하이픈한테 없었고 올해 들어 초동이 230만대로 올랐을때도 직수 28만 커하 찍었다고 했음
김태호가 반품율 0.3%라 말했는데 0.3%면 밀어내기 안해도 일반적으로 나오는 반품 숫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