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아버지도 77살까지 10kg짜리 포대 들정도로 건강하셨는데 78세에 심정지와서 돌아가심. 여자도 다를꺼 없음.
건강했던 이모할머니랑 고모할머니 두분 다 80. 83살에 돌아가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