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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 하지 않을까 소통하지 않을까 사랑하지 않을까5 l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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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
바꿀 수 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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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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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쓴 깐줴더메이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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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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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지를 않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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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우린 스마트한 감옥에 자발적으로 갇혀
0과 1로 만든 디지털에 내 인격을 맡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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