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혼자다 율희 나왔을 때 보면서 나도 같이 울었던 장면들 ㅠ

발캡처 미안 ㅠ ㅠ 밤에는 항상 율희가 아이들 재워줬는데 그 전날이 마지막 밤이자 엄마로 존재하는 마지막 인 것 같아서 잠도 못자고 짐 빼기 일주일 전부터 당일 까지 애기들 모습 다 찍었대 울면서 난 재율이가 건강하라고 울지마라 했다는 거 보고 너무 슬펐어,,, 진짜 마음고생 한 게 너무 느껴짐

[글쓴이]

근데 사진 뜨나 안 뜨는 것 같은데ㅠ ㅠ

[익인1]

진짜 애기들 생각해서 꾹꾹 참고 버텼을텐데 너무 일방적으로 사람을 궁지로 몰아버리니

[익인2]

율희는 지금도 애들이랑 떨어져있는게 제일 힘든 부분일거 같음.. 안타깝다

[익인3]

엄마 건강해 울지마라니...ㅠㅠㅠ

[글쓴이]

ㅠㅠ 당일날에 가지마라고 울었대 ㅠ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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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

[익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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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ㅠ 진실 밝혀졌으니까 잘 돼야한다 잘못은 지가 해놓고 율희만 쫓겨나듯 나오고

[익인2]

444... 구독할게...

[익인13]

55

[익인5]

너무너무 안타깝다.. 얼마나 보고싶을까 애들.. 그리고 애들도 엄마 품 너무 그리울거같아 에효ㅜㅜ

[익인6]

너무 속상해 ㅠㅠㅠ

[익인9]

에휴ㅠㅠㅠ

[익인10]

과거 아무것도 모르고 부부일에 욕한 나자신을 반성…. 율희 행복만해라ㅠㅠㅠㅠ

[익인11]

애들 다 데려오고 유투브 하면 안되나? 충분히 돈벌수 잇을것 같은데.....ㅠㅠ너무 안타깝다

[익인12]

율희의 집도 너무 잘 보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