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셨다는 소리 들을 때마다 시간이 흘러감을 느낌

어렸을 때야 부고기사나 부모님이 지인이나 집안 큰 어르신분들 장례식 가실 때는 잘 모르는 어른이시거나 사람들이니까 그냥 그렇구나 싶었는데 점점 커가면서 주변 사람들 혹은 가까운 어른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봤던 연예인들의 죽음을 보니까 정말 시간은 기다려주질 않고 너무나 빠르게 흘러가구나를 다시 생각하게 됨..

[익인1]

ㄴㄷ옛날 조부모님댁 가면 시골에 어르신들 진짜 많으셨는데 이제는 조부모님도 다 가시고 동네어르신들도 많이 가셔서 시골이 썰렁해짐ㅜㅜ 시간의 흐름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