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 1년차 여전히 원필이 성격 구라같아요 23 12.28 20:271572 0
데이식스하루들 대왕멀즈 사? 24 12.28 21:53286 0
데이식스클콘 일주일 기념 제일 마음에 남는 순간 말해보자 17 12.28 21:40126 0
데이식스 5기는 포에버영 끝나야 모집할 것 같은데 17 12.28 16:421784 0
데이식스다들 버블 15 12.28 19:08249 0
 
애들이나 우리나 보는눈 있다고 얌전해진거 개웃기네 진심 2 10.26 21:38 151 0
앞분 개웃기다고ㅠㅋㅋㅋㅋㅋㅋㅋㅋ 폰 무대로 날아가겠음 10 10.26 21:38 407 0
가나디의 우렁찬 으흠!!! 10.26 21:38 74 0
오늘 스탠딩 앞쪽에 있던 하루들은 거의 10시간 넘게 버틴거야..?!?! 1 10.26 21:38 128 0
원필이 오늘 입은 자켓 이뿌다.. 1 10.26 21:36 41 0
아니 트위터에서 댄댄 영상 보는데 자막에 7 10.26 21:36 192 0
원필이 진짜 득음한 것 같아... 4 10.26 21:35 105 0
망겜 이부분 원래 이거였나??? 8 10.26 21:33 261 1
밖에 나왔다고 얌전해졌다는거 왜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1 10.26 21:32 76 0
입김 나온다고 후우우 10.26 21:31 93 0
밖이라 얌전해진 마이데이 좀 더 긴 버전 ㅋㅋㅋㅋㅋ 7 10.26 21:30 290 1
다 미쳣는데 필이 라이브 찢었다 오늘 1 10.26 21:29 57 0
똥가나지 귀여워미쳐 4 10.26 21:28 131 0
밖이라고 데이식스 마이데이 둘다 조신해지는거 웃기넼ㅋㅋㅋㅋㅋ 10.26 21:28 74 0
🐰고척돔에서 봐요! 1 10.26 21:27 162 0
아 오늘 도파민 미쳐써 10.26 21:25 34 0
원필이 미치겟다 수천명 앞에서 나 안아 시전 11 10.26 21:21 531 1
박성진씨 오늘도 잘생긴 걸 축하드립니다 5 10.26 21:20 193 0
하 얌전해지셨네요 이게 개웃기다 ㅠㅠㅠㅠ 10.26 21:19 65 0
밖에 나왔다고 좀 얌전해지셨네요 16 10.26 21:18 745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