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5HkjRjeR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에 따르면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실로 정해졌다, 발인은 27일 오전 11시다.고인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유족에 따르면 심정지는 고혈당 쇼크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