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요새 너무 심해서 짜증날정도임..
심지어 내배 놀고있는것도 아니고 연달아 일하고있는데 차기작 또 내놓으라고 압박 엄청 주는 느낌
얼마나 심하냐면 차기작 찍는중에 차차기작 기사 떳는데 좋아하다가도 바로 소처럼 일하니까 혹시 3번째 작품도 보고있는거 아니냐며 차차차기작ㅅㅊ (말로는 ㅅㅊ지만 염불로 보임;) 드립치는데 너무 질린다
배우가 사람으로 안보이고 일만 하는 기계로 보이나? 차기작 염불도 적당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