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사생활이었고 이렇게 되버렸지.
〈 사고쳤던 둘
잘못한 건 인정하고 머리숙여 사과해야지.
〈 (사고친 사람이) 잘못한 건 인정하고 머리숙여 사과해야지.
그래도 우리 모두 너무 쉽게 다 믿지는 말아야지.
〈 이건 모르겠음 왜 그래도가 나온지
나는 또 지켜내야지 버텨야지 그게 우리겠지.
〈 ft 지켜내야지 버텨야지
내가 할 수 있는 건 돌덩이들 맞아가며 앞으로 나아가는 거지.
〈 ft앞으로 하는 욕들=돌덩이
이거같은데... 근데 그래도 쉽게 다 믿지 말아야지는 뭐가 그래돈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