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 멤버를 언급하며 이 멤버가 읽은 책이 “남초에서 ‘페미서적’이라고 어그로를 끄는 글이 제법 있었다는 소식”이라고 전하며 “팀이 잘 안 될 때 ○○이 페미코인 타려다가 팀길했다는 식의 어그로로 좀 이용될 수 있겠다 싶다”고 했다.
또 다른 ○○○ 멤버 ○○를 두고는 “얼굴에 검댕 묻히고 있는 사진으로 유명한 몰티즈 사진과 비교 붙일 수 있는 사진 있으면 멤버들마다 어울리는 강아지 종을 정해주거나 하면서 여초·로우틴에 있는 이슈로 접근하면 좋겠다 싶음”이라고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