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심경좀 말해달라는 기자들 도대체 뭔지..


 
익인1
그걸 왜 물어보냐 안물어봐도 알텐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역바이럴 피해자 돌들 정리621 11:1033096
드영배올해 재밌는 드라마 하나도 없는듯155 15:037498 1
방탄소년단 삐삐 연합 총공 및 시기 투표 결과 110 19:042069 0
플레이브푸티비 멜론 일간 최고이용자수 갱신! 32 15:011428 0
인피니트 성규 투어요정 목격담 떴다 36 16:032254 7
 
마플 빅히트 시절에 타돌 머리채 잡고 언플한 게5 10.25 19:38 123 0
마플 아 걍 h-pop 같은거 만들어서 니들끼리 쳐 노세요3 10.25 19:38 96 0
마플 뭘 자꾸 덮어주는 거 같대3 10.25 19:38 94 0
역바를 몇년간 당했다는데2 10.25 19:38 302 0
마플 ㅋㅋ하이브한테 당한 돌들이 짓밟힌 이미지는요2 10.25 19:37 149 0
아 강식당 주방장님이 너무 귀야움 10.25 19:37 30 0
정보/소식 뮤뱅 10월 4주 1위 세븐틴16 10.25 19:36 611 5
마플 엓은 그럼 거의 십년을 역바 당한거임?7 10.25 19:36 244 0
마플 하이브 역바는 ㅇㅅㅍ ㅇㅇㅂ 컴백할 때 뉴 공격하느라 커뮤 정병 잠잠했던 것만 봐도11 10.25 19:36 339 1
박혜원 엥간한 아이돌 메보보다 노래 잘하는것같아3 10.25 19:36 60 0
오늘 폴로랄프로렌 나나 개잘생김 진심24 10.25 19:36 1111 2
마플 ㄹㅇ 뭐가됐든 수혜받은건 아이돌인데 왜 피해자임..?17 10.25 19:36 260 4
마플 타 여돌들 순위안나온다고 그렇게 쳐 패더니2 10.25 19:36 74 0
아일릿 원희랑 아이브 이서랑 동갑이구나1 10.25 19:36 146 0
정보/소식 '성매매업소' 최민환에 FT아일랜드 빨간불…2인조 밴드 되려나 10.25 19:36 221 0
정보/소식 [포토] 제11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찾은 뉴진스7 10.25 19:35 284 1
마플 ㅎㅇㅂ 진짜 너무함 10.25 19:35 49 0
차쥐뿔 류진 귀엽다 10.25 19:35 47 0
마플 하이브돌팬들 그냥 커뮤 나가서 쉬면 됨4 10.25 19:35 202 0
지금 뭔 플있음?4 10.25 19:35 1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20:32 ~ 10/26 2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