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펌할건데 머리를 짧게 칠지 기장 유지할지 고민이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유명 텔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793 10:0433602 0
드영배올해 드라마 키스신중에 예뻤던거 뭐있어?154 8:218700 0
방탄소년단 📢 오늘 오후1시 '진 - I'll Be There' 발매 삐삐 💜 65 9:183683 31
라이즈자컨 얘기 나와서 궁금한 거 다들 57 10:353633 5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50 12:526168 0
 
마플 10년 동안 사재기랑 역바와 머리채로 유명해지기라니1 19:44 72 0
장터 8시 예사 티켓팅 해주실분 구해요 ㅠㅠ4 19:44 75 0
마플 지금 ㅇㅇㄹ 성적으로 까는글 없는거 보니ㄱ까14 19:43 436 0
마플 투어스 노래가 14년만에 데뷔곡 연간 1위임ㅋㅋㅋㅋㅋ39 19:43 610 0
마플 지금 기자회견 이후로 제일 크게 난리난 느낌이다5 19:43 178 0
마크 지금 뭐 해??2 19:43 83 0
마플 신인그룹 xxx 음원성적 언급되면 타사 아이돌 ooo로 반박해라 이래놓고 19:43 100 0
손흥민..5 19:43 164 0
마플 ㅋㅋㅋ ㄹㅇ 2위는 망했다고 글 싸지르더니4 19:43 213 0
집대성 빅뱅 온다온다3 19:43 240 0
마플 주변에서 내가 진짜 싫어하는 지뢰돌 영업하면 어떻게 스루 가능함?13 19:43 75 0
마플 제발 하이브가 나 역바이럴 좀 해줬으면 좋겠음 19:43 29 0
마플 케이팝 망친다는 말이 실력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었다니1 19:43 39 0
마플 진짜 ㄹㅇ 찐찐찐중소도 데이터 모은거면 대형은ㅋㅋㅋㅋㅋㅋㅋ 19:43 45 0
마플 ㅋㅋㅋㅋㅋ 강쥐 재롱이 샤라웃당한 거 왜 웃기지3 19:43 156 0
국정감사 때 ㅍㄹㅇㅂ 영상 나왔는데 질의답변이 대박임35 19:43 2840 0
마플 피해자 아니고 수혜자임 1 19:42 73 1
마플 빅히트때 한 자료도 다 까발려지면 좋겠는데2 19:42 46 0
마플 하이브돌 파는데도 이 정도면 하이브돌들에 대한 원색적인 욕은 ㄹㅇ 없어보이는데11 19:42 198 0
마플 여러갈래의 하이브를 응원합니다1 19:42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