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90 11.12 18:1058913 8
연예/정보/소식 [단독] 배우 송재림 39세 나이로 사망…A4용지 2장 분량 유서 발견122 11.12 19:0012768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1048 1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65 11.12 21:081614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53 11.12 19:103036 5
 
마플 ㅎㅇㅂ 너무 지팔지꼰이라 진짜 어이가없음2 10.27 09:38 82 0
마플 근데 진짜 슴카이브 때 아찔할 뻔 했다.. 10.27 09:38 82 0
마플 타대형들은 음악에 진심인 활동들 찹아보면 쉽게 나오는디 10.27 09:38 79 0
마플 생명의 나무였던거지 10.27 09:38 51 0
마플 컨셉이고 노래고 다 베끼고 바이럴만 주구장창한게 무슨 문화사업임 10.27 09:37 35 0
마플 주간보고서 : 하이브 문건으로 공격시 너희도 똑같아로 대응한다4 10.27 09:37 210 0
마플 누가 일회성 해시태그라고 한거임5 10.27 09:37 117 0
정보/소식 신유미, '정숙한 세일즈' OST 'SPELL' 발매…주인공 서사 대변 10.27 09:36 43 0
마플 하이브는 '음악'산업을 한게 아니라 음악'산업'을 한거임5 10.27 09:36 150 0
마플 당당히 악플다는 뉴진스 팬 수준47 10.27 09:35 1351 1
마플 하이브가 슴 견제하냐 하이브 적대는 에스엠 아님?8 10.27 09:35 231 0
마플 이렇게 난리여도 저 회사 돌들4 10.27 09:35 135 0
마플 심지어 잘됐으면 그다음부터는 ㄱㅊ은 디렉터 구해옴 되는데2 10.27 09:34 135 0
마플 하이브는 자기들 아이디어가 없어..?2 10.27 09:33 152 0
마플 큰방 인기글 보고 생각난건데 그 처음에 로살리아 유사성이슈도 생각해보면2 10.27 09:32 156 0
도영이가 대상 수상소감에 연출 감독님 무대로 모시니까 민지가 오~ 해줘 ㅋㅋㅋㅋㅋㅋ 🥹10 10.27 09:32 1343 11
마플 하이브 국감 ㄱㅌㅎ가 누구야?6 10.27 09:32 154 0
마플 그 회사 지금 입장문도 안내고 조용한게 더 공포ㅋㅋㅋ1 10.27 09:32 99 0
하이브 남은 문서 99퍼센트 유출될거임ㅋㅋㅋㅋㅋㅋ1 10.27 09:32 610 0
마플 회사가 진짜 어쩜 저렇게 추하냐 10.27 09:31 3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1:40 ~ 11/13 1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