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도 음원차트 1위 가능할거같다 하이브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유명 텔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770 10:0431338 0
드영배올해 드라마 키스신중에 예뻤던거 뭐있어?120 8:215971 0
방탄소년단 📢 오늘 오후1시 '진 - I'll Be There' 발매 삐삐 💜 65 9:183138 31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49 12:525098 0
라이즈자컨 얘기 나와서 궁금한 거 다들 51 10:352924 5
 
정병발사라는 말 왜케 웃기지 21:18 1 0
키 작은데 스탠딩 맨뒤로 빠져도 본무대 보이려나..? 21:18 1 0
아무도 나를 모르는데 명성도 있고 돈이 많아 21:17 1 0
아 하이브 글에 댓글로 이 짤 달리는거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21:17 1 0
도겸이 남편같은 영상 추천해줄 사람 21:17 1 0
마플 니네 참 쿵짝 잘 맞는다ㅋㅋㅋㅋ 환상의 콜라보임 21:17 2 0
마플 투바투 정병은 진짜 맨땅에 정병 발사하는구나1 21:17 10 0
마플 정병 날뛰어봐라 뉴진스 무대 너무 좋았다1 21:17 7 0
뉴진스 오늘 ㅈ 라 귀여운거 하니: 오늘 내 데일리룩 어때? 애들: 어 이데일리 짱이다~1 21:16 18 2
난 하우스윗이 제일 좋아 21:16 6 0
원빈이는 유우명한 순딩이임1 21:16 12 1
OnAir 도영 나온당 21:16 13 0
OnAir 프젝 갈등 시작되니까 진짜 서바이벌 같음 21:16 8 0
히게단 선행 넣은 사람..? 21:16 4 0
마플 쟤 걍 그룹 정병임 몇년째 저래1 21:16 30 0
마플 장원영 유연석이랑도 친해보이던데 21:16 50 0
마플 짹에 네임드 잘못된 정보 정정하는 스핀 보내면 일부러 무시함 21:16 30 0
OnAir 이데일리 아까부터 칭찬해주고 싶은 사람 상주는 거라고 하던데 21:16 45 1
마플 뉴진스 무대하니까 일부러 저러네2 21:15 117 0
해외에서 방탄이랑 뉴진스 중에 누가 더 유명해?8 21:15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