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궁금한데
무슨 앰버서더가 안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익인1
ㅇㅇㅜ
3시간 전
익인2
아예 못내려서 아무도 못봤을걸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유명 텔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793 10:0433602 0
드영배올해 드라마 키스신중에 예뻤던거 뭐있어?154 8:218700 0
방탄소년단 📢 오늘 오후1시 '진 - I'll Be There' 발매 삐삐 💜 65 9:183683 31
라이즈자컨 얘기 나와서 궁금한 거 다들 57 10:353633 5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50 12:526168 0
 
마플 이수만이 미는게 잘파팝인가봄4 22:26 116 0
내가 사랑한다고 말했던적 있었나 이런 대사있는 포타 5 22:26 80 0
아이브 가을 너무 예쁨..4 22:26 605 0
마플 그리고 중소 못뜨는거에 한번 삐끗하면 22:26 74 0
OnAir 정국 3d에 많이 몰렸엌6 22:25 170 0
마플 승석이 진작 망했어야 되는 이유 5 22:25 281 0
마플 이수만나가서 ㅇㅅㅌ무한확장도 그만하게 된거라 너무 다행2 22:25 94 0
OnAir 나이..ㅠㅠ3 22:25 52 0
OnAir 데식 럽미올립미 선곡 너무 좋타 22:25 55 0
정보/소식 '틴탑' 출신 캡 "국감 나온 하니, 자기 얘기만…공감 안 돼"19 22:25 1012 0
OnAir 난 이런 서바 볼 때마다 나라면 어디 갈지 고민함1 22:25 47 0
OnAir 김시훈 방금 잡힌거 왜 웃기짘ㅋㅋㅋㅋ 22:24 33 0
OnAir 와 전민욱 work 잘어울림... 22:24 33 0
내본도 독방 있으면 좋겠는데3 22:24 55 0
반응 좋은 곳 가고 싶다 3 22:23 79 0
마플 하이브플이였다가12 22:23 266 0
마플 이수만이 아직 케이팝 시장에 통하는지는 궁금함8 22:23 142 0
문근영 미친거아님? 뭔 연기를 이렇게하냐ㄷㄷ6 22:22 232 0
축구 선수 생각보다 적게 먹는다…29 22:22 1008 0
그릭요거트랑 가장 잘 어울리는 과일은 뭐인거 같아?36 22:22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