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0/25) 게시물이에요

원작에서는 율동공원에서 둘이 손잡고 끝나는데 드라마는 겨울 이후 봄까지 보여주네



 
익인1
와.. 아직 못봤는데 기분좋게 볼수있겠다
벌써 기분좋아

7개월 전
익인2
진짜??? 아직 안봤는데 ㅋㅋㅋ
7개월 전
익인3
그거까지 나와서 좋아
7개월 전
익인4
맞아 그래서 좋았어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거 내 기준 폭싹 김선호 만큼 누군지 모르겠는 사진임72 05.30 19:563548 0
드영배 고윤정 진짜 공항 스케 한결같음ㅋㅋㅋㅋㅋㅋㅋ57 05.30 16:1410342 10
드영배 아이유는 누워서 폰할때 이렇게 해서 목에 주름이 없는걸까?65 05.30 17:2710328 0
드영배만약 내가 일반인인데 배우랑 비밀연애하고 있는 중이야48 05.30 10:084273 0
드영배 여왕의 교실 이 아역배우 서울대 정시로 드갔대48 05.30 16:139919 1
 
마플 난 이거 보고 싸우는거 안말리기로 함6 03.19 10:31 268 0
폭싹 메이킹 언제 주는겨2 03.19 10:28 173 0
마플 폭싹 탈주가 많은게 아니라 더 본 사람이 오히려 훨 많이 생긴건데23 03.19 10:28 516 0
마플 아니 양쪽 다 인정해라 어쩌고 하더니23 03.19 10:26 280 0
마플 드라마 호불호 갈리는건 당연하다고 생각 03.19 10:26 44 0
마플 이준기 쪽 법인세 기존관행과 다르다 얘기하는거보면4 03.19 10:23 266 0
마플 나 폭싹 얘기하려고 뎡배 처음 와봤거든?4 03.19 10:21 191 0
아 폭싹즈 효민박알바생 출신이랔ㅋㅋㅋㅋ7 03.19 10:21 2173 1
마플 폭싹 시대극이라서 해외에서 안먹힌다기엔 시대상을 전혀 반영 못함18 03.19 10:19 398 0
언커하 서강준 군복 증사 미친아1 03.19 10:18 473 0
마플 넷플방송도 성적때문에 난리구나6 03.19 10:18 211 0
마플 개인소득으로 신고하면 개인법인이 있어도 괜찮은건가2 03.19 10:17 80 0
마플 폭싹 360에서 600 된게 어떻게 탈주가 많은거임?4 03.19 10:16 417 0
마플 제발 내배우는 개인법인 없길, 앞으로도 안세우길 🙏1 03.19 10:13 81 0
폭싹 내 페이보릿 드라마 리스트 추가됨1 03.19 10:11 98 0
마플 서로 인정하면 싸움 안나는거 아님?6 03.19 10:11 165 0
정보/소식 SBS 수상한파트너(수트너) 일본드라마로 리메이크 결정됨5 03.19 10:09 737 0
넷플은 확실히 뷰수가 지표긴 하구나2 03.19 10:06 619 0
마플 폭싹은 유입이 없는건가8 03.19 10:06 304 0
마플 생각해보니까 폭싹 4주 끊는게 개큰메리트구나2 03.19 10:04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