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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튜야 짤계 발견👀 7 04.06 23:23 26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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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키 매튜 3 04.06 21:20 131 2
맽시! 3 04.06 17:28 144 1
매크로들아 곧 맽시야! 1 04.06 17:25 8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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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나지만 튜야 재롱에 함박웃음 지음 5 04.06 15:34 283 1
우우 아빠 찾아요🦊 12 04.06 15:07 3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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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3 04.06 14:41 18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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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컨 안보고 그냥 잤는데 3 04.06 09:49 19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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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야 오늘도 수고 많았어 잘자🫳🫳🫳 4 04.06 01:45 19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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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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