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4일 전 N추영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81 01.10 20:421318 0
데이식스벚꽃콘 러브퍼레이드 vs 딥인럽 73 01.10 16:262549 0
데이식스부산콘 오는 하루들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하다 ㅋㅋ 63 01.10 14:22646 0
데이식스안 자는 하루들아 다들 현실 남편 삼고 싶은 멤버 누구야 56 3:16837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 데식 얼굴로 입덕햇어 노래듣고 입덕햇어? 53 1:11384 0
 
원필이 마뎅이 보면서 >걱정마 괜찮아 옆에 내가(톡톡) 있잖아< 이러.. 8 11.17 21:53 300 0
아 너무 벅차다 11.17 21:51 8 0
하루들아 나 오늘 잠 안 올것같아 11.17 21:51 13 0
얘들아 올해 진짜 행복하다 그치... 8 11.17 21:50 90 0
다음엔 4관왕해서 도운이까지 트로피들게 해줘야지 5 11.17 21:49 101 0
3관왕 권력 미쳤다🏆🏆🏆 2 11.17 21:48 202 0
아니 오늘 강아지는 원필이엿어 그냥 강아지야 오늘 11.17 21:48 20 0
ㅇㅅㅎ님의 영현아 축하해< 진짜 소름.. 14 11.17 21:47 464 0
OnAir 나가는 길 모르는거 아녀?ㅋㅋㅋㅋㅋㅋ 6 11.17 21:47 187 0
아 ㅠㅠㅠㅠ나 아직도 벅참이 가라앉지않아….. 11.17 21:46 10 0
와 저분들 집까지 언제갈까…저기 간 마이데이들 언제갈까나… 2 11.17 21:45 92 0
딸리는 어휘력으로 이 감정을 표현할 수가 없다... 1 11.17 21:44 17 0
와 유승호님이 시상해주신 대상이라ㅠㅜ진짜 유의미하다 11.17 21:44 30 0
필이 오늘 올까? 3 11.17 21:44 132 0
대상 너무 감동이다 ㅠㅠㅠㅠ 11.17 21:43 187 1
평생 마이데이 할사람 모여 🥹🍀 23 11.17 21:43 103 0
그냥 멤버들한테 너무 고마움🥹 1 11.17 21:42 28 0
데키라때만해도 매체에서만 접한(?) 분이셨는데🥺 11.17 21:42 87 0
ㅇㅅㅎ님이랑 포옹할때 영현이가 어떻게 또 이렇게 되냐~ 하는데 3 11.17 21:42 237 0
OnAir 왜요 제가 대상가수 팬인것처럼 보이나요?? 11.17 21:42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