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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들은 근거도 없는 글만가지고 무조건 이수만을 천하의 범죄자 취급함.
-요약-
결론부터 말하면 'PR비' 명목 금품제공, 공금횡령 혐의는 전부 무혐의처분받았고
수사받던 도중 해외도피(?)이것도 수사받던 도중 도망친게 아니라 당시 이수만이 해외에 있었고
바로 귀국해서 검찰 수사에 응하게되면 당시 해외진출에 중대한시기에 있던 SM의 사업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기에
사업적인 부분을 어느정도 마무리한 후 자진출두해서 무혐의처분받음.
여지껏 뇌물수수, 공금횡령, 탈세 등등 전부 걸린적 한번도 없고 도박, 음주운전 등등 한번도 한적없음
더 자세한 내용은 밑에 다 나옴 .
<사건의 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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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초 연예계비리가 만연하던 시절
검찰이 연예계비리 때려잡는다고 대대적인수사에 들어감 몇년간조사하고 2002년부터 연예기획사들 전부 탈탈 털어버림.
당시는 'PR비' 명목의 금품제공도 흔하게 이뤄지던 시절이었고 연예기획사들과 조직폭력배들도 많이 연관되어있던시절임.
실제로 메이저 기획사 뿐 아니라 중소 기획사들 심지어 방송국 pd들도 줄줄이 구속됨.
그 중에서도 메이져였던 가요계 이수만, 방송계 김광수, 영화계 서세원이 대표적 표적수사 대상이었음
진짜 각잡고 조저버림.
근데 결론부터 말하면 이수만 혼자 살아남음.
서세원 김광수등은 계속된 비리 다 터지면서 뇌물수수, 공금횡령 등등으로 개털림.
반면 이수만은 비교적 작은 유상증자 대금 편법납입 밖에 안나옴. 공금횡령혐의로 구속됐지만 그건 무혐의처분 받음
방송사에 뇌물주고 청탁하고 ...SM은 이런게 하나도 없었기때문에
이 사건 이후 SM의 건전하고 투명한 스타발굴 시스템이 오히려 주목받기 시작함.
당시 사건은 이수만이 인터폴 수배까지 받았던 범죄자 라는것만 많이 알려지고 그 결과는 잘 안알려짐.
때문에 여전히 sm안티들은 이수만하면 인터폴수배까지 받았던 범죄자라고하지만
실제로 이수만은 뇌물수수, 공금횡령, 세금탈세 등으로 처벌받은적이 없음.
도박 , 음주운전 한번 걸린적없고 전과자도 아님.
(유상증자대금편법납입으로 집행유예 받았던거는 나중에 사면받음)
- 이수만 인터폴수배사건 -
이수만이 과거에 인터폴 수배 된거는 공금횡령 혐의였는데 당시 이수만이 해외에 있을때 사건 터진거고 바로 입국해서 조사받으면 해외 제휴사들과 계약 줄줄이 파기 될수도 있는 상황이라 ... (SM의 본격적 해외진출시기였음)
그거 정리 된 후 들어와서 조사받고 혐의 벗음. 당시 sm 유상증자과정에서 이수만 개인통장으로 자금 돌린후 회사주식산거 때문에 공금 횡령죄 적용된거고 ...실제수사과정에서 이수만이 그 돈으로 회사 주식산거 확인됨.
1998년 자기자본금의 100% 이상을 증자할수 없도록하는 내용으로 증권업협회 운영규정이
곧 개정된다는 사실을 알고 SM에서는 개정 직전 급하게 유상증자를 실시하게 됨.(사업확장시기라 SM에 돈이 없었음)
그 과정에서 회사자금을 이수만 개인통장으로 돌렸다가 주식을 산거.
지금껏 이수만 걸린건 딱 유상증자 그거 하나임. 그것도 이수만이 몰래 독단으로 한게 아니라 회사 임원진 회의에서 그렇케 하기로 결정한거.(sm측에서 입장발표한거고 기사도 남.) 실제 재판에서도 이수만 공금횡령은 개인재산 증식의 고의성이 없었다고 판단함.
즉, 이수만은 공금횡령을 한게 아니라 회사 유상증자 편법과정에서 총대맨거임. 그거때문에 집행유예받은거고 이수만은 아직까지 탈세를 했거나 공금횡령을 했거나 뇌물을 줬거나 그런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