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예전일이긴한데 아직도 종종 생각나고 기분나쁨ㅋㅋㅋㅋㅠ
어이없는건 내 최애가 회사도 인정하고 심지어 멤버들도 인정하는 춤멤임...
물론 춤선같은게 취향 아닐순있는데ㅋㅋㅋㅋㅋㅋ 대놓고 전에는 잘춘다고 느낀적 없었다고 말하는게 진짜 응??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