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692 4
플레이브 ㅃㅃㄹ 콜라보???????????? 모델?????????? 95 10.28 17:043874 0
플레이브빼빼로 취향 뭐야 다들 83 10.28 17:13338 0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5억이네🥳🥳 46 10.28 08:36688 3
플레이브빼빼로 포카도 주네???? 47 10.28 17:33712 0
 
은호는 차가운 늑대라 주변에 있으면 춥다 10.25 22:54 8 0
야야 오늘도 은호 늑대 썰 푼다 1 10.25 22:53 24 0
꾸준히 무섭고 잔인하고 차가운 늑대를 미는구나 1 10.25 22:52 32 0
강아지가 되고싶은 고도의 뭐시기인건가 10.25 22:52 12 0
오늘도 턱 괴고 은호의 옛날 이야기 듣는중 10.25 22:52 13 0
처음에 가나디가 뭔가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5 22:52 18 0
아니 요즘 가나디 왜이렇게 귀염둥이됨??? 10.25 22:52 15 0
은호가 부디 플레이브의 먹짱 가나디로 소개된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어 2 10.25 22:50 111 0
어뜨케ㅠㅠ 너무 귀여워 10.25 22:49 18 0
그럼 은호는 뭐라고 불리길 원하는거지 10 10.25 22:49 156 0
아씨 바로전 버블로 가나디라고햇는데 2 10.25 22:48 46 0
가나디 터그놀이 시작 2 10.25 22:48 47 0
가나디!!! 10.25 22:48 11 0
이 유명한 강아지 그림이 우리판에서 나온거였다니 15 10.25 22:47 269 0
도으노 개귀여우ㅜ‎༼;´༎ຶ۝༎ຶ༽ 가나디자나 너 3 10.25 22:46 49 0
이거 진심 개웃김 5 10.25 22:37 154 0
진짜 버추어올라😭 7 10.25 22:33 175 0
보통 파자마 파티라고 하면 어떤 거야? 36 10.25 22:32 260 0
십카페 질문이써 4 10.25 22:25 92 0
밤비 이표정 뭐지 4 10.25 22:13 19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7:32 ~ 10/29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