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다온아 너도 밥 좀 먹어라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21l
OnAir 현재 방송 중!
ㅠ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87 11.17 10:1711515 3
드영배넷플드 디플드 중에 기대하는거 뭐야? (라인업 있음)72 11.17 21:141742 1
드영배 김도훈 신예은 이거 오타쿠와 갓반인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41 11.17 14:2611558 4
드영배정년이 결말 어땠어?41 11.17 23:003991 0
드영배 김수현 말레이시아 행사에서 남자찐팬만났네ㅋㅋㅋ34 11.17 09:292761 14
 
박신혜 너무 사랑스러워!!! 10.25 22:27 12 0
OnAir 뽀삐 규ㅣ여워어어어어엉어 10.25 22:27 15 0
OnAir 어후 연하남 플러팅 10.25 22:27 24 0
OnAir 질투라니 미췬 10.25 22:27 15 0
OnAir 사귀네 10.25 22:27 12 0
OnAir 다온이 질투ㅋㅋㅋㅋ1 10.25 22:27 26 0
조립식가족 넷플 티빙 둘다 1위다!!!4 10.25 22:25 143 1
OnAir 어우 선배ㅜㅜㅜㅜㅜㅜㅜㅜ 10.25 22:25 30 0
OnAir 선배….ㅠㅠㅠㅠ 10.25 22:24 29 0
OnAir 뽀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25 22:24 22 0
OnAir 어떡해 다온이는 약속 다 져버렸는데ㅠㅠㅠ 10.25 22:24 62 0
OnAir 깐머 한다온 개잘생겼다….. 10.25 22:24 28 0
OnAir 다온아 너도 밥 좀 먹어라 10.25 22:23 21 0
OnAir 비숑 뽀삐와 스탠다드 푸들이구만 10.25 22:23 31 0
지옥2 본사람만 10.25 22:23 50 0
OnAir 저 선배형사가 하는게 사실 맞는 행동이고 촉도 좋은거 맞는데1 10.25 22:23 90 0
마플 나의 혜리에게 누가 현오한테 낄낄빠빠 좀 알려줘라... 10.25 22:21 33 0
OnAir 의원이랑 장남 둘 중 하나가 J=사탄일 줄 알았는데5 10.25 22:21 200 0
OnAir 부자 관계 맞음? 둘 중에 하나 인간 아닐듯 10.25 22:21 41 0
OnAir 아들이 악마고 계약했나부다 10.25 22:21 62 0
처음이전03303403503603703803904004110420430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26 ~ 11/18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