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숨 어색하고 거칠게 쉬며 일어났다 앉았다 숨막혀하는 게 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유퀴즈때가 떠오르네ㅋㅋㅋ긴장 많이 했나보다 대선배들이랑 같이 촬영해서
5일 전
글쓴이
웃긴 건 만나는 장면 나오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외출했거나 안에서 자는 중 같은데 혼자 긴장 난리났엌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김혜윤 ISTJ 신예은 INTJ 보고 mbti 안믿기로함165 10.30 14:3432364 6
드영배/정보/소식"짜증 났다" 새벽 3시 촬영 현장에 벽돌 던진 40대男, 결국 금고형88 10.30 15:5616791 0
드영배업계 관계자 200명이 뽑은 올해의 드라마65 10.30 14:569278 2
드영배/정보/소식 오늘 기사에서 공개된 출연료 회당 2~5억대의 배우들67 10.30 18:5012239 1
드영배요즘엔 배우도 죄다 금수저들이 하네...아이돌뿐만 아니라38 10.30 15:156838 0
 
지금 뭐야?? 10.25 22:44 32 0
OnAir 아니 므ㅏ야 10.25 22:44 28 0
OnAir 와 뭐 저런게 있어 10.25 22:44 29 0
OnAir 보물 저깄네 사탄이 쌔벼간거4 10.25 22:44 142 0
OnAir 와 그림이 10.25 22:44 47 0
OnAir 하 안돼......안될것같아요 언니..... 10.25 22:44 37 0
OnAir 저게뭐야? 10.25 22:44 18 0
OnAir 아왤케무섭냐 뭔일날듯6 10.25 22:43 121 0
OnAir 이 방은 약간 작은아씨들 같은데?3 10.25 22:43 64 0
지옥판사 화면 이상한거 연출이지?6 10.25 22:42 368 0
OnAir 와 무섭다 10.25 22:42 35 0
OnAir 그림에 있는 문 열고 나오는 거 아니냐 10.25 22:42 42 0
OnAir 집 진짜 크다1 10.25 22:42 19 0
OnAir 그림 불 꺼진 거 맞지?2 10.25 22:42 72 0
사랑후 완결났어??!3 10.25 22:41 133 0
OnAir 둘째는 차라리 범죄 저질러서 감방에라도 들어가서 저 집 나가고 싶은 거 같은데3 10.25 22:41 139 0
빛나야 혼자가지마2 10.25 22:41 31 0
OnAir 무섭워…ㅠㅠ1 10.25 22:41 35 0
OnAir 뭔가 둘째 나쁜놈 아닌것같은 너낌...?1 10.25 22:41 90 0
얘들아 지옥에서 온 판사 순수 재미로 어때?8 10.25 22:41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0:12 ~ 10/31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