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25)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태혜지 중에서 누가 추구미야??138 1:545682 0
드영배/마플난 미스터 션샤인이 진짜 안맞았음120 04.30 22:1114641 0
드영배난 이 영화 인생영화 꼽는 사람들이 진짜 몰카같음……99 1:0217382 1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96 04.30 09:5531210
드영배탑배우 안쓰고 시청률 화제성 대박난 드라마 뭐있어?92 7:187993 1
 
마플 오수재 지금 처음 보고 있는데 ㅅㅍㅈㅇ2 02.04 19:42 96 0
약한영웅1은 진짜 각색 잘 했어4 02.04 19:38 373 0
미씽 그들이 있었다랑 미씽 사라진 여자3 02.04 19:36 112 0
얘들아 박보영 좀 봐라... 진짜 세월은 어쩔수가없네32 02.04 19:35 7609 1
마플 그 손석구 김혜자 나오는 드라마에7 02.04 19:32 273 0
마플 난 진짜 다시봐도 이정재 지금이 훨씬 잘생긴듯..5 02.04 19:30 121 0
마플 뭐야 이정재 쌍수한거야?2 02.04 19:29 241 0
멜로무비 시준주아 커플7 02.04 19:28 243 1
추영우 보석함 보는데 왜이렇게 얼어 있어ㅋㅋㅋㅋㅋ1 02.04 19:21 391 0
감히 예상해보자면 내일 폭싹 뭐 뜰 거 같음3 02.04 19:20 371 0
추영우 왤케 귀여븜?2 02.04 19:19 571 0
남편이 죽을때 지금이 제일 예쁘다고해서 그모습 그대로 천국에 갔는데...136 02.04 19:19 32695 30
비상선언에서 임시완 테러 저지르는 이유가 뭐야?3 02.04 19:17 332 0
옛날 드라마는 뭐가 재미있어?9 02.04 19:16 159 0
다컸는데 안 나가요에 나오는 배우 02.04 19:14 121 0
마플 나 박지훈 팬은 아니고 약한영웅팬인데7 02.04 19:14 554 0
나완비 보는데 이준혁 집 불 왜 난거야?1 02.04 19:13 158 0
2017… 냉부해 ㅋㅋㅋ 02.04 19:13 55 0
제목뭐야 다 컸는데 안나가요 02.04 19:12 96 0
올해 디플 기대작은 뭐야?4 02.04 19:09 2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