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영배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OnAir
나도 때려야 하니깤ㅋㅋㅋㅋㅋㅋ
3
l
드영배
새 글 (W)
12일 전
l
조회
109
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마뗑킴 미니가방 살말?🥹🥹🥹
일상
추석연휴 전날 여직원 15명이 생리휴가 신청 논란
이슈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8년차 교사가 느끼는 요즘 고등학생들 특징.blind
이슈 · 24명 보는 중
정보/소식
여권없이 독도땅 갈수있게되는 일본인 😍
연예 · 1명 보는 중
역근처에서 전화 한번 빌려달라는 사람 조심해.jpg
이슈 · 6명 보는 중
마이멜로디 쿠로미 코스프레.jpg
이슈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월급에서 더 조정해야할금액 있니..? 왤케 모자라냐ㅜㅜ
일상 · 8명 보는 중
30대 넘으면 급격히 인기 없어지는 운동
이슈
미야오 평점 1점 받을정돈가
연예 · 3명 보는 중
진짜 대단하다 싶은 가비의 인스타 업로드
이슈 · 2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친한 친구가 아무것도 안하는 내가 실망스럽다는데.jpg
이슈 · 13명 보는 중
네일 자주 하는 사람 이 네일 어떻게 하는지 알아??
일상 · 14명 보는 중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치도 못했다
12일 전
익인2
역시 강빛나
12일 전
익인3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드영배
/
마플
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
245
11.06 12:40
18556
1
드영배
간만에 인생남주 말하고 가자
80
11.06 12:30
1044
3
드영배
원래 귀지는 파면 안된다는거
62
11.06 20:06
8767
0
드영배
남주 진짜 잘생긴 드라마 없을까
51
11.06 11:43
1276
1
드영배
/
마플
궁금해서 그러는데 변우석 까는 애들은 왜 그런 거임?
87
11.06 18:24
1527
0
드영배
디플 진짜 안보는구나....
42
11.06 12:01
5957
0
드영배
/
정보/소식
'성폭행' 강지환, 전 소속사에 34억 8000만원 배상해야
44
11.06 17:04
7704
2
드영배
/
마플
김수현 아이유 변우석 기부 차이
39
11.06 15:44
3058
0
드영배
헐.. 이거 문근영이래?
38
11.06 18:17
9706
6
드영배
익들이 생각하는 연기 가장 잘하는 배우 누구야?
32
11.06 12:26
455
0
드영배
/
마플
이런건 팬이야 안티야?
32
11.06 13:48
1638
0
드영배
주인공 직업이 연예인인 드라마 추천 해줘ㅓ
30
11.06 16:17
532
1
드영배
시크릿가든때 손예진 진짜 이쁘다…특히 눈웃음
31
11.06 16:26
4854
3
드영배
여신강림 본 사람들아 한서준이 어떤데?????
29
11.06 23:30
844
0
드영배
노윤서 지수 투샷도 ㄹㅇ 아름다움,,,
26
11.06 17:59
5811
1
OnAir
자기 좋아하는아이돌을 편치기계마냥 때리는ㅋㅋㅋ아롱이
2
10.25 23:02
59
0
OnAir
최애를 저렇게 팰 수있는건가요?
1
10.25 23:01
92
0
OnAir
돌았나 ㅋㅋㅋㅋ때리래 ㅋㅋㅋㅋㅋㅋ
10.25 23:01
28
0
OnAir
온힘을 다해 한대를 때리네
10.25 23:01
23
0
OnAir
펀치기계마냥ㅋㅋㅋㅋㅋ
2
10.25 23:01
40
0
OnAir
아롱이 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5 23:01
26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롱이 악개맞넼ㅋㅋㅋ
10.25 23:01
27
0
OnAir
와 저걸 까빠라 해야돼 악개라 해야듀ㅐ....?
1
10.25 23:01
68
0
OnAir
그 장면이다ㅋㅋㅋㅋ
10.25 23:00
26
0
OnAir
진짜 개쎄게쳐ㅋㅋㅋㅋㅋㅋㅋㅋ
10.25 23:00
19
0
왕이 된 남자 재밌어?
2
10.25 23:00
24
0
OnAir
진짜 때림ㅋㅋㅋㅋㅋㅋ
10.25 23:00
15
0
OnAir
너무 열심히 치네요
10.25 23:00
18
0
OnAir
악마들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5 23:00
32
0
OnAir
아니 아롱이 사람 죽이려고
10.25 23:00
41
0
OnAir
아닠ㅋㅋㅋㅋㅋㅋ 너무 본격적아님?
10.25 23:00
23
0
OnAir
빛나 머리 찢어지지 않았냨ㅋㅋㅋㅋ
10.25 22:59
56
0
지옥 뭔가 4화부터 재밌어지는듯..
10.25 22:59
67
0
OnAir
뭐했다고 열한시냐
5
10.25 22:59
68
0
OnAir
정재걸이 사탄인가봐
3
10.25 22:58
319
0
처음
이전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묻는다. 후회할거면 지금이라도 관둬""... 안해요 후회“재욱은 이 아이가 귀여워서인지 어이가 없어서인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게 분명 .. 본인도 모르게 코웃음을 한 번 치고는 우리는 신발도 벗지 못한 채로 현관문에 기대어그 아이의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올려 결박한 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서툴다.'키스 처음해보나.'우리 둘 다 어지간히 취했고 물론 나도 아니라고 할 순 없었다.불이 켜지지도 않은 집. 신발도 벗지 못한 채 서로의 몸을 같이 어루만지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격정적으로 움직일 때마다 신발장 위 센서등이 간혹 켜질 때 우리의 숨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듯 했고, 나는 간간히 켜지는 센서등에 의해 그리고 그 애가 등을 맞대고 있는 거울 속에..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과 힘을 주어야만 움직일 수 있는 듯 늘어진 왼쪽 다리는 괴로워 보였다. 그럼에도 아버지의 눈은 웃고 있다. 동시에 휘어진 그의 반달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그때가 되면 늘 그렇듯 깨닫고 만다. 아, 이거 꿈이구나.연은 살아 계실 적 아버지의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늘 미소가 만개한 아버지의 입가에는, 다정한 말들과 따뜻한 부름만이 맴돌았다. 그러니 단박에 알 수밖에.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집을 나서던 때에도 따뜻하게 내 이름을 불러 주었다. 돌아오는 날에는 좋아하는 시집을 한 부 사다 주겠다며 웃어주셨다. 그런 아버지의 부고 소식이 집에 전해지기까지, 나는 바보처럼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니 나는 이 처절한 꿈을 오늘도 꿨구나, 할 수밖에.나라를 잃었다. 1930년도, 조선은 일본의..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움찔 할 때마다 배에 겨눠진 쇠 총구가 더 짓눌렸다. 생경한 감각이었다. 매서운 눈빛과는 다르게 남자는 수십 번 고개를 돌리며 불안해했다. 그가 피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대충 감으로도 알 만 했다.“ 바보같은 놈들! 그걸 놓치다니! 샅샅이 뒤져라! 나머지는 종로 고가까지 들어간다! ”저 멀리 말소리와 군화소리가 다급하게 흩어졌다.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만이 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게 되자 그는 마침내 다시 눈을 맞췄다.“ 조선인? ”고개를 끄덕였다. 매서운 눈빛으로 쳐다보던 남자가 아주 천천히 자신의 손을 떼냈다. 침을 삼키며 떨리는 숨을 얕게 내쉬자, 남자는 낮게 잠긴 목소리로 조용히 말했다.“ 이 일은 잊어버리는 게 좋을 거야. 내 총은 출신도, 신분도 가리지 않으니까. ”그 말을 끝으로 총을 거둔 남자는 본인의 외투 안 주..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8:32 ~ 11/7 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
28
2
일상
핫플
올해 12월 30,31일이 월,화인데 그럼 직장인들은 쉬..어?
60
3
일상
애들아 제발 목도리해…
5
4
일상
와 오늘 춥다고 패딩 입으라던 익 나와
2
5
연예
와 트리플스타 졸사 봐
10
6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13
7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쌍수한거처럼 생겼어..?
29
8
이슈·소식
핫플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82
9
정보·기타
[네이트판] 근데 서울대 미대는 그림실력 안 보나
4
10
유머·감동
전쟁났을 때 국민들 차 가져가 쓸 수 있다는 대한민국 법.jpg
4
11
일상
직장동료가 베트남 갔다와서 선물쥼 40
13
12
일상
춥다길래 후리스입었는데
5
13
유머·감동
톱배우들 노는 사진 레전드
27
14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8
15
일상
어머니 상당했는데 출근하라는회사
7
16
이슈·소식
JYP도 고민이 많을거같은 ITZY 신곡 반응....
163
17
유머·감동
완전 파란 옷 입은 트럼프 딸 이방카 트럼프
8
18
유머·감동
쌈디조카 채채 근황. jpg
17
19
일상
지금이 그 시기구나 나는 패딩입었는데
4
20
유머·감동
[유퀴즈] 김남길이 집에 들어오면 하루 일과.jpg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
1
오 강남역 지오다노래
4
1
2
황인엽도 머리를 까야되는구나...
15
1
3
근데 진짜 중국은 배우들 자기관리 잘하는듯
35
1
4
트럼프 속보떴네
16
2
5
아이유는 어쩜 이리 매력있지
17
6
원래 귀지는 파면 안된다는거
62
7
황인엽 이 의사 수술복 너무 잘 어울려서 ㅋㅋㅋ
8
어제 이준영 인스타 라이브에 박지훈 나옴
2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