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67 01.01 16:232334 0
데이식스다들 팬싸 갈 여건이 충분히 된다면 무조건 갈 거야? 52 01.01 10:372070 0
데이식스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 42 01.01 12:50929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37 01.01 21:21369 2
데이식스본인표출 카드스티커 만들거 도안만들어봄ㅋㅋ 35 01.01 16:06442 5
 
도운이 이 착장은 더 안 풀렸나? 3 4:11 8 0
현남편 전남친 아들 남사친 삼고싶은 멤버 골라보자 2 3:12 49 0
영현이 이렇게 빤히 쳐다볼 때 6 2:50 93 0
나 진짜 9집 나오고 수록곡 최애 암파인이었는데 2 2:37 47 0
다음 기수 키트는 뭘까 12 2:03 172 0
영현이 미발매 데모곡 듣고있는데 4 2:00 57 1
나만 you 좋아하니 8 1:52 84 0
도운아...... 6 1:00 240 0
아 미친 클콘 때로 돌아가고 싶다 3 0:47 104 0
시그 키링 두개 닷 ! 20 01.01 23:58 499 0
2025년 1월 1일이니까 올해 첫날 가기 전에 9 01.01 23:44 166 0
영현이랑 원필이 관계성 볼 때마다 6 01.01 23:41 378 1
식페스 처음인데 혹시 깡윤 7 01.01 23:34 209 0
영현이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8 01.01 23:31 280 0
보통 3일공연할때 스포안보고 중콘가도 첫콘이랑은 도파민이 다르지..? 11 01.01 23:09 298 0
도운이 이때 얼굴 엄청 빨개져서 웃던데 왜 웃은건지 알아? 5 01.01 22:55 432 0
버블라이브 팬즈라이브 ㅅㅊ 1일차🙏 1 01.01 22:54 119 0
필이 데뷔때부터 폰 변천사 아는 하류? 01.01 22:48 83 0
러브홀릭 도입부에 드럼소리 너무 좋아...... 하.. 2 01.01 22:35 90 0
완전체 뚫지 진짜 나 죽기전에 한번은 들을수있겠지..?🥹 3 01.01 22:30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