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5l

화면 색 반전돼서 나온건 으스스한 분위기 연출이었을까??

뭐든 일단 그 분위기가 무섭고 깨림칙한 느낌을 받긴함

연출 대 성공



 
익인1
어쨌든 일반적인 공간은 아니다라는 느낌?
글고 그 허옇게 나오는 게 뭔가 저승의 령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

1개월 전
글쓴이
ㅇㅇ 확실히 일반적인 공간은 아니라는게 느껴졌어
1개월 전
익인2
나는 적외선 카메라인가 했는데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나는 사탄의 눈으로 보는 시각 같았어 느껴지는게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631 12.18 22:0121888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80 12.18 16:1127238 3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149 12.18 19:219124 1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45 16:359320 4
드영배 김수현 눈물의 여왕으로 5주년 갤럽 1위 연말 갤럽 2위55 12.18 14:582014 14
 
사랑후 준고가 홍이 카드 받고 차 돌린 이유 <<해석6 10.26 01:33 1052 3
지옥2 내취향이네 (ㅅㅍㅈㅇ)3 10.26 01:31 319 0
사랑후 삭제씬 비하인드로 슬쩍 올려줘봐 모른척해줄게3 10.26 01:28 126 0
개잘생겼다 10.26 01:25 201 0
조립식 가족 산하 해준 주원 다 좋은데5 10.26 01:25 204 0
사랑후 근데 어떻게 일본인텁 투샷이 더 많니ㅠ6 10.26 01:24 674 0
지옥3나오게되면 ㅅㅍㅈㅇ 10.26 01:24 107 0
새벽이니까 올리는 옷소매 새벽키스신6 10.26 01:22 414 0
지옥처럼 시연되면 종교 안 가질 자신 있어?7 10.26 01:19 359 0
사랑후 하 이거 진짜 준고홍 현재 사진같다고ㅠㅠㅠㅠㅠ10 10.26 01:18 1471 3
군도 여태까지 배드앤딩으로 알고살아왔는데1 10.26 01:13 65 0
열혈사제 티저 이부분 댕좋다 10.26 01:11 46 0
담주 금요일날 나 이제 뭐하징....🥲4 10.26 01:08 133 0
해리포터 이거 몇편이야?2 10.26 01:07 92 0
사랑후 이세영 켄타로 대본리딩 때 사진이다7 10.26 01:04 811 0
지옥판사 근데 악마들인데1 10.26 00:59 207 0
지옥판사 12회 예고 "틀렸어 악마중에 악마는, 바로 나야👿”.gif1 10.26 00:59 340 0
바엘 이왕 돌려준거 1 10.26 00:58 128 0
다들 최애 키스신 뭐임?26 10.26 00:54 562 0
연초에 스브스 금토드라마만 한다는 글 보고2 10.26 00:54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