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0l

[잡담] 빛나다온 손크기 이것뭐에요? | 인스티즈

이럴 수가 있는거임?



 
익인1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628 12.18 22:0121706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80 12.18 16:1127156 3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144 12.18 19:218930 1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36 16:358236 4
드영배 김수현 눈물의 여왕으로 5주년 갤럽 1위 연말 갤럽 2위55 12.18 14:581931 14
 
마플 개인적으로 한드에서 보면 이제 좀 지겨운 직업…5 10.26 00:44 360 0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거 만화도 좋아하고 영화도 좋아하는데 10.26 00:43 24 0
내배우 외모도 내취향이고 연기 잘하고 배우로서는 부족한 게 없는데 딱 하나2 10.26 00:42 145 0
사랑후 됐고 커플 셀카는 그렇게 찍어놓고 왜 안풀어줌...?4 10.26 00:40 174 0
지옥판사 바엘 개웃기네7 10.26 00:33 549 0
나 다온빛나 ㄹㅇ 오랜만에 잡은 컾인데8 10.26 00:32 273 0
첫째가 사탄이야 회장님?이 사탄이야2 10.26 00:30 302 0
사랑후 쟤넨 행복한데 나만 남겨진 기분임7 10.26 00:29 323 0
조립식가족 원작이 이가인지명이잖아 뜻이 10.26 00:29 133 0
대도시 드라마에서 규호 성도 나왔었나?3 10.26 00:27 307 0
지옥2 그래서 왜 저런 현상이 일어난건지 나와?? (ㅅㅍㅈㅇ)1 10.26 00:26 408 0
사랑후들아 나만 이러니9 10.26 00:25 266 0
쫌 숭한데 드도시 4화에서 1 10.26 00:25 110 0
지옥판사 오늘회차 최고 찍었으면 좋겠다...🙏🏻2 10.26 00:24 88 0
대도시 궁금한거!!2 10.26 00:20 187 0
지옥판사 피닦아주는씬 오타쿠 심장 다태웠어8 10.26 00:16 1265 0
지옥2 어때??? 이제 보려고 하는데 (ㅅㅍㅈㅇ)3 10.26 00:16 315 0
조립식가족 넷플 티빙 둘다 1위됐네6 10.26 00:14 249 0
지옥판사 사탄 뭔가 인간 몸 있으면서 힘 약해졌을거 같아서 10.26 00:14 105 0
지옥판사 악마들이 주문 외우는 거 이탈리어어 맞지?5 10.26 00:12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