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이제 율희의 억울함이 풀렸으니
앞으로는 누구 잘잘못을 논하는 것보다는
지금보다 더 잘살면 되는 거라고 그러더라고
근데 이걸 듣자마자
아니 어케 저런 결론이 나오지....?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