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557l 2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이즈 투표했어용 복복복 해주시나요? ❤️💊 41 11.29 16:553120
라이즈희주들아 플둥이왔어요 40 0:09432 35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3 11.29 09:042989 29
라이즈 같센 의리!!! 저두 투표 했어용....💙 29 11.29 17:37480 32
라이즈애들 언제 마지막으로 봤어?? 29 11.29 11:30274 0
 
원빈인 전보다 밝아지고 찬영인 전보다 살가워졌 14 10.30 23:01 464 4
mma 집계마감 1시간 전(일앨도 집계됨) 4 10.30 22:59 71 0
마플 광운대때도 매크로 플미 심했어? 11 10.30 22:53 308 0
멜론티켓에서 티켓팅 하는거면 친밀도 순으로 입장 시켜줄것을 제안 4 10.30 22:53 112 0
솔직히 라이즈만큼 남중딩 남돌 없다 3 10.30 22:51 176 0
마플 본인확인 빡세게 해봤자... 6 10.30 22:48 252 0
장터 에버라인 럭드 양도해요 10.30 22:45 84 0
장터 뒷북이지만 에버라인 분철 탈 희주 있을까?? 3 10.30 22:44 108 0
멜론 다운 궁금한 점!! 4 10.30 22:43 33 0
앤톤 이사진 홈마분 누군지 알수있으까 6 10.30 22:41 212 1
앙콘 갔다온 이후로 10.30 22:36 38 1
저번 팬미팅 간 희주들 16 10.30 22:32 230 0
타로 그립톡 원빈?? 5 10.30 22:30 133 0
혹시 팬미팅 티켓팅 안하는 몬드들이 가는 몬드들 티켓팅 도와주진 않지?? 4 10.30 22:29 88 0
라이즈 중독인 듯 3 10.30 22:25 112 0
애초에 이번 팬미는 모두를 수용하는 오프가 아닌 듯 15 10.30 22:22 346 0
타로가 올려준 사진 귀여운데 왜 설레지 4 10.30 22:09 105 0
근데 개인적으로 이런 규모 한 번 있는 거 좋아 9 10.30 22:09 211 0
연말에 라이즈 올 흑발 1 10.30 22:05 57 0
타로도 셀카 진짜 잘찍어ㅜㅠ 4 10.30 21:58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