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그때 20살이었는지몰랐어


 
익인1

10일 전
익인2
05가 스무살이라니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4 은호&하민 플레이디오 달글❤️🖤 2466 11.04 19:523242 8
연예/정보/소식"나야 들기름” 최강록,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확정 [공식]150 11.04 13:574722 12
드영배/정보/소식 프라다 뉴 엠버서더 변우석85 11.04 14:1613067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햄복즈 인스타 83 11.04 19:013413 42
엔시티하라메 원픽 뭐야?? 69 0:161294 0
 
하 엔진이자 루네이자 원도어인 나 여즘 그저 눈물만 흐른다5 10.27 00:49 162 0
오랜만에 로제 바라던바다 커버 모음 들으면서 할거하는데 10.27 00:49 57 0
데이식스는 멤버들끼리 있을 때가 확실히 재밌더라 ㅇㅇ1 10.27 00:49 127 0
장하오 이 각도 필승이다3 10.27 00:48 245 2
마플 아 이제 루머 정병글만봐도 다 역바일거같아 10.27 00:48 39 0
난 그냥 김래빈 최종수 끌어안고 평생 살래..7 10.27 00:48 51 0
와 산다라박이 올해 만으로 40살이구나2 10.27 00:48 48 0
마플 솔직히 버블 자체가 기괴해서23 10.27 00:48 521 0
와 나 유진이 이렇게귀엽게 리본단거 처음봐ㅠ2 10.27 00:48 163 0
데이식스 도운 성진 사투리 심하던데4 10.27 00:48 645 0
마플 지금플×)같본팬중에 영업 잘하는 사람 있는거 같아서 든든함2 10.27 00:47 57 0
다들 자기 전에 미남 보고 힐링하고 가 2 10.27 00:47 73 0
마플 연예계가 하루하루가 아니고 매시간마다 2 10.27 00:47 47 0
콘서트에서 컨페티 대신 현금 뿌려줬으면 좋겠다 <완전 동의6 10.27 00:47 132 0
마플 곧 지울 한탄인데 진짜 너무 속상하다...4 10.27 00:47 372 3
제노는 유명한 잘생긴 사모예드임2 10.27 00:47 116 1
마플 내 본진 보라색 좋아해서 팬들 쫌쫌따리로 보라색 하트 썼는데1 10.27 00:47 127 0
이로하는 앞머리 깐게 훨 낫다.. 10.27 00:46 52 0
마플 보이는 라디오 줄여서 보라라고 얘기해도 싸불하는게 정상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엮이기도 싫음7 10.27 00:46 141 0
리쿠는 하여간에5 10.27 00:46 3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