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조그만했던 애기가 아빠 키를 훌쩍 넘어섰을 때 어떤 기분일까 pic.twitter.com/mT4BRDxt7u— 어떤사람A (@eoddeonsomeonea) October 24, 2024
이렇게 조그만했던 애기가 아빠 키를 훌쩍 넘어섰을 때 어떤 기분일까 pic.twitter.com/mT4BRDxt7u
진짜 뭔가 찬영이가 내 자식도 아닌데 되게 뭉클하고 벅차고 감격스러움..자식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