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엔딩 반전
사실 이해는 못했는데, 시연은 무작위고 시연당한 사람들은 각자의 지옥에 떨어져서 랜덤으로 고통받다가 이승으로 돌아오는건가? 그래서 박정자와 정진수의 돌아오는 시기가 달랐던거고...
그리고 각자 사람들마다 돌아온 후의 모습이 다른게 좀 이해하기 어려웠음 박정자는 죽음을 예언하고 정진수는 결국 지옥사자처럼 변해버린게 이런 차이도 랜덤인건지...
마지막 엔딩에서 갓난아기가 시연당하고 다시 부활자되는건 아기라서 정진수처럼 돌아볼 과거가 없어서 그런것같음 시연당하고 부활자되는 시기가 다른 이유는 각자의 경험과 트라우마 차이가 아닐까? 결국 이 지옥세계관에서 사람들은 모두 부활자가 되고 끝날것같아
오랜만에 드라마봐서 그런지 앉은자리에서 훅 봤네 난 재밌었다 조금더 알고싶어 해석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