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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익스트림한 가을 투어를 선보인다.
10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과 정선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제작진은 갈수록 짧아지는 '가을'의 정취를 빠르고 콤팩트하게 즐길 수 있는 속성 여행 코스로 '1박 2일' 팀을 인도한다. 오프닝 직후 멤버들은 카트 레이스, 등산 등 다양한 미션들을 이어가며 가을을 만끽한다.
특히 '1박 2일' 팀은 동강의 대표적인 수상 액티비티 '리버버깅'에도 도전한다. 멤버들은 래프팅과는 또 다른 리버버깅의 묘미에 짜릿함을 느끼며 연신 도파민을 분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