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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494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3 01.09 10:531611 1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53 01.09 16:13490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2 01.09 22:57628 0
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4 01.09 12:141044 0
 
또다시 시작된 배틀 10.28 14:30 58 0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애들 플러팅 너무 사랑스럽다 10.28 14:30 24 0
노아가 적은거보다 한번 더 적음 10.28 14:29 31 0
아니 ㄹㅇ 그냥 습관성으로 응 너처럼 이쁘다 이랬는데 10.28 14:28 48 0
플러팅할려했다가 역플러팅을 당하네 10.28 14:28 54 0
와 나 성공🤦‍♀️ 2 10.28 14:28 142 0
나 시집가나 4 10.28 14:27 113 0
🤦‍♀️ 4 10.28 14:27 81 0
공주 버블 기절..🤦‍♀️ 4 10.28 14:26 44 0
우리 공주 아침부터 이쁜말이야🥹 4 10.28 14:26 38 0
어머 8 10.28 14:25 98 0
노아 구름 얘기하니까 그때 생각난다 3 10.28 14:25 68 0
공주🫧보고 하늘봤는데 6 10.28 14:25 95 0
순간 구름 예쁘다길래 10.28 14:24 24 0
아뵹 말고 파손된 그 부품만 들고가도 바꿔주시겠지...? 10.28 14:23 24 0
11월 말에 십카페 가는데 4 10.28 14:22 104 0
제발 디저트 하미니꺼+1개더 됐으면.. 2 10.28 14:20 83 0
며칠전에 내일꺼 십카페 취소표 잡았었는데 당장달려가서 10.28 14:20 58 0
취소표 더 안나오겠는데? 7 10.28 14:20 147 0
나 왜 진짜 십카페 11월... 표 없니... 13 10.28 14:19 1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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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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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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