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4l
ㅋㅋㅋㅋㄱㅋㅋㅋㄱ아는데 왜 안말리냐고 아


 
익인1
저렇게 알면 나같으면 치료 권유해보겠다
어제
익인2
근데 소속아티스트를 저렇게 말한다는것도 이상함 슈가옹호아니고 7인지지도아님
어제
익인3
ㄹㅇ
어제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앤팀 안무도 똑같았네ㅋㅋㅋㅋ168 13:195579 5
드영배넷플 흑백요리사 국내만 따지면 오겜급 인기인건가?88 9:485858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광고 찍었나봐! 40 13:121426 26
데이식스 타싸펌인데 원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8:172561 7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꿈 꾼적있어?? 30 11:17543 0
 
마플 채널a 공개된 문건 말고 비공개면 저거 채널a에서 푼거야?1 10.26 11:34 45 0
마플 미. 친여름 본게 찐이었다니 4 10.26 11:34 214 0
마플 스키즈 ㅊㅂ이 하이브에 밉보인 이유16 10.26 11:34 639 0
마플 와 근데 뷔 싫어하는거 좀 충격6 10.26 11:34 369 0
인티 언급 나온것도 웃김2 10.26 11:34 116 0
마플 이게 어딜봐서 걍 댓글모음임??1 10.26 11:34 109 0
저래서 하니 국정감사 가지고 그렇게 난리를 쳤구나 10.26 11:33 106 2
마플 사라져야될 회사임 진짜 10.26 11:33 15 0
마플 와 챌린지로 이용해 처 먹음서 뒤에선 품평질한게 극소름 10.26 11:33 26 0
투바투가 적자야?7 10.26 11:33 836 0
마플 진심으로 청문회 단독으로 해야하는거아님? 이게 고작 4장분량에 언론 다 입 닥치고있는데2 10.26 11:33 41 0
하이브 한 짓 탈수보다 심하다고 생각함5 10.26 11:33 63 0
마플 속안좋아 진심 10.26 11:33 14 0
마플 슴 지금 30주년 기념할때가 아닌거같은데?5 10.26 11:33 148 0
마플 진짜 개쳐망했으면 좋겠다 10.26 11:33 15 0
마플 팀버니즈 아니었으면5 10.26 11:33 77 0
마플 코첼라가 4월인가 그러지 않음? 10.26 11:33 25 0
에스파 노래별 쇠맛비교짤(지극히 개인기준)2 10.26 11:33 109 0
마플 쟤네들은 저정도로 정병짓하면서 이름까지 베낀거임? 10.26 11:33 11 0
유나 저 하이브 문서 안봤으면 좋겠다 ,,,,14 10.26 11:33 12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8:10 ~ 10/27 1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