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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0 12.22 18:562915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72 12.22 13:4830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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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필이 미치겟다 수천명 앞에서 나 안아 시전 11 10.26 21:21 531 1
박성진씨 오늘도 잘생긴 걸 축하드립니다 5 10.26 21:20 193 0
하 얌전해지셨네요 이게 개웃기다 ㅠㅠㅠㅠ 10.26 21:19 65 0
밖에 나왔다고 좀 얌전해지셨네요 16 10.26 21:18 743 5
마지막에 고마워요 너무 귀엽다‼️‼️‼️ 2 10.26 21:16 159 0
댄댄 영케이 조신버전이래ㅋㅋㅋㅋㅋㅋㅋ 8 10.26 21:16 271 0
미쳤다 그민페 오늘이었어???? 10.26 21:16 74 0
지금 셋리 정도면 다시 영종도 아니냐구요 10.26 21:15 63 0
아 김원필 오늘 진짜 개ㅐㅐㅐㅐㅐ신남ㅋㅋㅋㅋㅋㅋ 11 10.26 21:14 277 0
윤도운 사투리 진짜 개귀여움 11 10.26 21:14 1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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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민페 음향은 좋은 것 같다 9 10.26 21:06 227 0
필덕화샘 출근하셨다는 소식 2 10.26 21:05 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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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물어봐두 괜찮나? 6 10.26 21:02 2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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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미 베이스가 레전드로 잘들림 1 10.26 20:58 123 0
원필이 오늘 측면캠인건 아쉬운데 마이크 빛받아서 이렇게 나오는거 대박이야 5 10.26 20:58 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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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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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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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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