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러면 ㅇㅈ은 진심 친구들 앞에서 고개도 못 들지... 견제에 미쳐서 친구 사이 갈라놓고 진짜 개역겹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코 인스스220 10.30 14:5615542 32
드영배김혜윤 ISTJ 신예은 INTJ 보고 mbti 안믿기로함162 10.30 14:3429974 6
세븐틴 세븐틴 관련 아닌데 잠만 들어와봐 136 10.30 19:489010 48
플레이브급 궁금한거 플둥이들은 e가 많을까 i가 많을까 124 10.30 21:12179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 바다쌤 코레오 릴스 62 10.30 23:15896 37
 
마플 근데 언급된 남돌들 되게 친한 걸로 알고 있는데 10.26 11:33 79 0
마플 하이브돌 불쌍하단 언플도 못하겠네 이젠 10.26 11:33 29 0
마플 도 저런식으로 경쟁사 조사는 안 함2 10.26 11:33 18 0
마플 자기 돌 치켜세우고 타돌 까는거 거의 자아의탁 같은데 10.26 11:33 13 0
쓰갤 누가 먹었는지 잘 알면서 그 멤버 배척할까 봐 10.26 11:33 28 0
마플 ㅈㅂㅇ팬 처음부터 단순 대중들 악플 정리라는거 안믿음2 10.26 11:33 233 0
마플 공개된게 이정도 파급력인데 비공개쪽은 상상도안가네 10.26 11:33 18 0
제발 하이브가 빨리 망하길 10.26 11:33 9 0
마플 역대 최악의 소속사다 하이브 10.26 11:33 14 0
챌린지 찍어줘도 품평을 하고있네2 10.26 11:33 76 0
마플 하니 국정감사 나간게 진짜 큰일했다.......ㅇㅇ5 10.26 11:33 93 0
마플 하이브돌들 팬들아 니들 돌도 피해자 어쩌구 해봐 진짜1 10.26 11:32 41 0
마플 난 진짜로 아무나 엔터나 ㅎㅇㅂ한테 입장내거나 고소한다면 유료 용병 쌉가ㅇㅇ1 10.26 11:32 20 0
마플 방시혁 한국으로와라 10.26 11:32 11 0
마플 방탄으로 업계 1위로 잘나가면서 왜 열등감이 많나 했는데4 10.26 11:32 296 0
마플 블링크인데 걍 저렇게만 언급된것도 개빡도는데2 10.26 11:32 47 0
걍 하이브돌이랑 챌린지도 찍지 말아야됨 ㅋㅋㅋㅋㅋ7 10.26 11:32 138 1
마플 내가 저 회사 덕이었으면 불매 근조 성명서 할수있는거 다했음3 10.26 11:32 36 0
마플 민희진 진짜 무슨 싸움을 해왔던거임??? 10.26 11:32 27 1
마플 FT아일랜드 최민환 당장 못빼는게 곧 공연인데 밴드라6 10.26 11:32 3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7:16 ~ 10/31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