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2
앞으로 다시는 안 들어~


 
익인1
ㄴㄷ
2일 전
익인2
나도 지우러 가야겠다
2일 전
익인3
나도
2일 전
익인4
ㄴㄷ
2일 전
익인5
ㄴㄷ 다 지웠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새로뜬 문건 다 모아봄281 10.28 21:0023454 20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692 4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267 0:418326
더보이즈/정보/소식 'TRIGGER (導火線)' MV 125 10.28 18:001764 45
드영배/정보/소식티빙-웨이브 합병에 지상파 3사 합의…"KT만 아직 찬성 안해"130 10.28 14:2316434 4
 
마플 내 구본진과 현본진이 모두 하이브의 여론조작 피해돌이라니1 10.26 12:39 32 0
마플 작년에 내돌 악질 루머 개심했는데 10.26 12:39 30 0
저러고 고소공지낸게 개그네 10.26 12:39 28 0
마플 팀버니즈 보고서에 기자들 제보도 있지않아?6 10.26 12:39 73 0
마플 난 뉴아르가 ㄴㅈㅅ ㅇㅇㅂ ㄹㅅㄹㅍ인줄 알음8 10.26 12:39 269 0
마플 공식문건이 무슨 여기 서식하는 정병이 쓰는 글같음 10.26 12:39 18 0
마플 ㄹㅇ 정병이 엑스에 썼을거 같은 말들이 어째서 보고서?1 10.26 12:39 19 0
마플 정국팬들이 하이브 같이 패면 좋지 뭔 한을먹네 뭐네 그러지14 10.26 12:39 237 1
ㅎㅇㅂ돌팬 아닌데도 마음이 묘함16 10.26 12:38 351 0
마플 하이브돌 팬들 연합해서 회사에 근조화환이라도 보내면 안 될까?7 10.26 12:38 107 1
마플 왜내면 기자들이 다른회사 연애설을 저회사 허락맡고 내니까 ㅠ1 10.26 12:38 58 0
마플 하이브돌 2팀 갤에서도 팬덤영업 바이럴 돌렸다네6 10.26 12:38 165 0
아니 해원 03년생 아니야? ㅍㅁ코인 개충격1 10.26 12:38 255 0
마플 아 커뮤하고 월급받는거 진짜 개꿀이다 10.26 12:38 25 0
마플 정병들이 하는 말을 회사가 하네 10.26 12:38 15 0
마플 퍼포라이브 이미지 가져가려고 있지 4세대 아니라 우긴듯1 10.26 12:38 86 0
마플 누가 걍 하이브 폭파시키면 좋겠음3 10.26 12:38 37 1
마플 저게 수위 약한거면 대체 뒤에서 뭔말을 더했을지2 10.26 12:38 42 0
마플 누구보다 섹스어필 심한게 ㄹㅅㄹㅍ 아님...?7 10.26 12:38 463 0
마플 0x1 러브송 우연이라고 하기에 겹치는게 너무 많았는데 4 10.26 12:38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7:26 ~ 10/29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