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새로뜬 문건 다 모아봄291 10.28 21:0026087 23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774 4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274 0:419278
더보이즈/정보/소식 'TRIGGER (導火線)' MV 126 10.28 18:001891 46
드영배/정보/소식티빙-웨이브 합병에 지상파 3사 합의…"KT만 아직 찬성 안해"132 10.28 14:2317237 4
 
저그룹이 감히 '정직'을 수상소감에서 말하는게 말이돼? 10.26 12:54 63 2
마플 ㅌㅂㅌ 상대로 ㄷㄹ ㅅㅋㅈ한테 열폭한거 이해됨 국내는 ㄷㄹ 해외는 ㅅㅋㅈ한테6 10.26 12:54 458 0
마플 아일릿 이번노래도 당일인가 다음날 바로 릴스에 뜨더라1 10.26 12:53 44 0
정리글 방탄소년단의 추악한 음원 사재기 판결문13 10.26 12:53 521 1
마플 하이브만큼 역겨운건 지금 신난애들20 10.26 12:53 220 3
정보/소식 상생한다고 한강 책 나눔해도 교보문고 탓만하는 동네서점들1 10.26 12:53 152 0
마플 보넥도 투어스 타격 큼?51 10.26 12:53 2201 0
뜬금없긴한데 스엠은 인기조합 잘 붙여줌?? 9 10.26 12:53 188 0
마플 근데 저렇게 분석해놓고 왜 그씨피 안밀어준거래? 5 10.26 12:53 143 0
마플 재계약 얘기가 너무 웃기다..5 10.26 12:53 88 0
마플 저 문서도 근데 비교적 예전일만 적힌거 아님?3 10.26 12:52 94 0
11월부터 케이팝 하나하나 다 털리겠노3 10.26 12:52 146 0
마플 아니 보고서에서 타돌 스태프가 여초카페 상주하면서 기강 잡았다하는거 10.26 12:52 53 0
마플 갑자기 영화 댓글부대 생각나네1 10.26 12:52 27 0
마플 ㄴㅈㅅ 마플 보면 가끔 기시감 들었던게 1 10.26 12:52 63 0
마플 아니 나는 걍 트위터에서 정병계들이 할 말을 10.26 12:52 27 0
마플 ㅂㅌ 무슨 ㅅㅈㄱ를 한거야?4 10.26 12:52 104 0
국뷔 영감 받아서 찍은 뮤비는 뭔데?? 8 10.26 12:52 220 0
마플 진짜 이 일로 돌끼리 손절하는 케이스 나올까2 10.26 12:52 55 0
마플 디패= 하이브 확성기 10.26 12:52 32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8:20 ~ 10/29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