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연준이는 하이브한테 대체 어떤 존재임??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스키즈의 창빈을 생각하면 마음이 더 아프고. 그런 창빈이 하필 연준이랑 친구라서 둘이 나란히 카메라에 잡 히던걸 생각하면 계속 마음이 아프고 그러함.

: 무대나 진행을 잘 하는 것도 물론인데, 역시 연준이는 그냥 서있기만 해도 의미가 있음. 하필 인터뷰 팀이 NCT 드림과 스키즈였는데, 두 팀 다 연준이에게 피지컬로 학살을 당해서 보기 미안할 정도.

연준이는 창빈이랑 나란히 서 있는데 좀 차이가 너무하다 싶을 정도. 일요일에 갑자기 인스티즈에서 태현이 뱀 파양했다고 고릿적 이야기가 다시 끌려나오길래 무슨 일인가 했는데 아마 인기가요>를 보고 투바투에게 버튼 눌린 누군가가 있었던 듯 

진짜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것 같애 뭐야 ㅋㅋㅋㅋ

[익인1]

마플

[익인2]

ㅁㅍ

[익인4]

걍 타돌이랑 엮어서 조롱할 수 있는 거리 다 싹싹 모으시는 거 같은데 뭘 어떤 존재래 저러고 지들 방어할 일 생기면 멤버 앞세운다

[글쓴이]

무대나 진행을 잘 하는 것도 물론인데, 역시 연준이는 그냥 서있기만 해도 의미가 있음. 하필 인터뷰 팀이 NCT 드림과 스키즈였는데, 두 팀 다 연준이에게 피지컬로 학살을 당해서 보기 미안할 정도.
연준이는 창빈이랑 나란히 서 있는데 좀 차이가 너무하다 싶을 정도

서있기만 해도 웅얼어쩌고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익인4]

그니까 그 내용이 키로 조롱하려는 부분이잖아

[익인4]

쟤들이 소속 아티를 진짜 아껴서 저런식으로 썼겠냐 타아티스트한테 할 수 있는 안 좋은 말은 다 하려고 학살 이질알하고 계시는데

[익인5]

제일 아끼나보지

[익인6]

진짜 사랑하나보네 ㅋㅋㅋ

[익인7]

연준이에 대한 부심이 큰가봄 연준아 탈출해라

[익인8]

피지컬 부심 있네

[익인9]

짜 증 확 올 라 오 네

[익인10]

와 정말 근거없는 자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