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웃기넼ㅋㅋ


 
익인1
다 자기들 같이 추하게하는 줄 아나봄
17일 전
익인2
기습감사 기사도 안떴는데 뭔 지령 받았대?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47 11.12 18:1050916 6
연예/정보/소식14년은 어디 가고…'6년 활동' 동방신기 붙잡은 김재중·김준수 [이슈+]403 11.12 13:3828691 0
플레이브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만들자 261 11.12 16:026525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51 11.12 21:081019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45 11.12 19:101232 5
 
다들 밤새는 제일 효과적인 방법 뭐였어??8 10.28 18:45 41 0
마플 로제 까는 일부 방탄팬들 안쓰러운점1 10.28 18:44 140 0
백투백이 뭐야..?4 10.28 18:44 262 0
더보이즈 노래 좋다1 10.28 18:44 38 0
마플 ㅌㅂㅌ글보고 생각난건데 난 ㄹㅅㄹㅍ ㄴㅈㅅ도 첨에6 10.28 18:44 410 0
근데 역시 박재범 안목 좋다ㅋㅋㅋ1 10.28 18:44 123 0
하 주연 너무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0.28 18:43 84 2
코시 오늘이 마지막이야?3 10.28 18:43 121 0
이래서 야구야구 하는구나... 10.28 18:43 114 0
마플 팩트는 불매 아니면 하이브가 말 들을일 없음8 10.28 18:43 121 4
마플 네장말고 더 뜬거있어?4 10.28 18:43 53 0
건강하게 살다 80살에 사망 vs 질환으로 투병하다 87살에 사망46 10.28 18:43 739 0
마플 한국이 일본보다 1인당 gdp 높은게 말이 되는거야?4 10.28 18:43 81 0
코시 7차전까지 가보자 10.28 18:42 48 0
현생살고 왔는데 ㅎㅇㅂ 추가 문건은 어쩌다 공개된거야?1 10.28 18:42 118 0
아 더보이즈노래 빨리듣고싶어미치겠음6 10.28 18:42 46 0
지디 티저 그냥 로딩 화면이 아니네14 10.28 18:42 783 0
마플 아니 타사돌 끌고오는건 뭐임2 10.28 18:42 73 0
백투백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8 18:42 32 0
지금 삼성 3점 다4 10.28 18:42 4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